폴리몰리 빈백, 4개국(미국,유럽연합,일본,중국) 해외 특허 출원

국내 빈백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인터피플(대표:조호준)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젠걸음을 하고 있다. 2006년 출시한 빈백(Beanbag) 브랜드 폴리몰리(PolliMolli)의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시장에서의 국제상표 등록 성공에 이어, 올해 EU을 포함한 주요 4개국에 빈백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다.

금번의 특허는 국내에는 2009년도에 이미 등록된 건으로서, 지퍼 개폐를 통하여 빈백의 전체 부피를 증가시키지 않고도 헤드레스트 등 특정 부분을 착석시 튀어 나오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핵심이다. 안락함의 가치가 가장 중요한 빈백에 있어서 제품의 크기를 늘리지 않고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원가절감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는 재미 또한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대표는 ‘해외 특허 획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산업재산권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 준비는 동시에 해야 한다’ 며, ‘세계적인 빈백 브랜드가 부재한 상황에서 EU 및 미국시장에 대한 FTA체결로 가격경쟁력까지 갖게 되어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