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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시사매거진] 가치 있는 생활공간 ‘홈플렉스’에서 디자인 하라
  • 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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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파워] 가치 있는 생활공간 ‘홈플렉스’에서 디자인 하라

    ▲(주)인터피플 조호준 대표는 가구시장에서만 13여 년의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로 디자인에서부터 마케팅 능력까지 갖춘 이 업계의 베테랑으로 손꼽힌다. 보지 않고도 믿고 살 수 있는 온라인 가구 브랜드의 명가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편안함을 추구하고 감각적이며 창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와 함께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중에 하나가 인테리어이고 그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가구다. 가구업체 등 인테리어 업계는 대부분의 주부들이 집안 분위기 바꾸기에 나서는 봄을 성수기로 보는데, 올봄의 인테리어 유행 경향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내추럴’과 깔끔하고 세련됨을 강조한 ‘모던’ 두 가지다.


    봄을 시샘하던 쌀쌀한 바람과 황사도 점차 누그러지고 본격적인 봄이 찾아왔다. 얇아진 옷차림과 밝은 메이크업이 완연한 봄을 실감하게 한다. 봄이 되면 집안의 분위기도 화사한 변화를 하게 된다. 특히 봄 인테리어는 가볍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그러나 분위기를 내기 위해 집 안 인테리어를 바꾸자니 비용이 만만치않고 가구를 새로 바꾸기 위해 발품을 팔 여유가 없는 바쁜 현대인들에겐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온라인 편집가구 매장 브랜드 ‘홈플렉스’는 이런 번거로움을 해소해 주는 온라인 가구매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직접 보지 않고도 믿고 살 수 있는 가구’라는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다수의 영화(‘싸움’)와 드라마(‘오버더레인보우’ ‘달자의 봄’ ‘싱글파파는 열애중’ 등) 협찬 제품으로 사랑받으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홈플렉스 빈백’. 대한민국 No.1 온라인 편집가구 ‘홈플렉스’


    지난 2000년 국내에서 생소한 온라인 편집가구 브랜드 사업에 도전장을 낸 (주)인터피플(www.interpeople.co. kr) 조호준 대표는 39세의 젊은 사업가이지만 가구시장에서만 13여 년의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로 디자인에서부터 마케팅 능력까지 갖춘 이 업계의 베테랑으로 손꼽힌다. 유명 가구업체인 (주)한샘 영업부에서 5년간 가구시장의 트렌드와 특성을 파악한 그는 ‘대한민국 No.1 온라인 편집가구’를 지향하며 2000년 (주)인터피플을 설립했다. 이후 국내 유수의 인터넷 쇼핑몰과 상품공급을 체결, 가구 제조 및 수입업체와 제휴를 맺고 공급사와 구매사가 win-win할 수 있는 온라인 편집가구 브랜드 홈플렉스(Homeplex)를 2006년 5월 런칭했다.

    홈플렉스(Homeplex)는 Home(집, 가정)과 Complex(복합체)의 합성어로서 ‘가구와 인테리어상품의 모든 것’을 의미하며, 다양한 디자인 컨셉과 트렌드의 제품들을 자체 개발 및 컬렉션하여 제안하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편집가구 브랜드다.

    조호준 대표는 “홈플렉스는 생산에서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의 가격거품 제거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하여, 정직한 가격과 정직한 품질로 고객의 만족을 더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인터피플이 지향하는 경영마인드에 대해 피력했다. 이러한 기업의 목표가 빛을 발해서인지 인터피플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가구, 인테리어 부문의 전문인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급사와 구매사 모두에게 가구, 인테리어 아이템의 새로운 온라인 판매 전략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 사업은 다양한 네트워크 제휴마케팅으로까지 확장 중이며, 아이템별 ebiz Solution(셀프디자인&견적프로그램)개발을 통하여 대량 맞춤판매(Mass Customization)의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조호준 대표는 “인터피플은 지속적이고도 혁신적인 노력을 통하여 낙후된 가구시장의 유통 구조개선 및 새로운 고객가치 창조에 그 사명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온라인 편집가구 매장 브랜드 ‘홈플렉스’는 소비자들이 발품을 팔지 않고도 여러 회사의 다양한 가구 제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다. 최상의 소재, 뛰어난 내구성 ‘이보다 더 편할 순 없다’


    현재 다수의 영화(‘싸움’)와 드라마(‘오버더레인보우’ ‘달자의 봄’ ‘싱글파파는 열애중’ 등) 협찬 제품으로 사랑받으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홈플렉스 빈백’(실용신안 제 20-0426952호)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6년, 2007년 벤처디자인상(VDA: Venture Design Award)’을 수상한바 있는 ‘내 몸에 맞추는 편안한 가구’로 정평이 나있는 제품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빈백(beanbag)’은 1960년대 후반에 이탈리아에서 처음 탄생된 이후로 이미 서구에서는 대중화된 인기 가구 품목 중 하나다. ‘빈백’이란 천이나 가죽커버 속에 작은 알갱이들을 충전재로 사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형태가 자유롭게 변형되는 안락소파, 안락의자, 대형쿠션을 말하는 가구 품목명이다.특히 현재 30여 개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홈플렉스 빈백’은 지금까지 출시된 빈백 제품 중 사용자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가장 돋보이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빈백들은 대부분 속커버가 없어서 세탁을 하려면 내부 충전재를 옮겨 담는 일이 매우 어려웠으나, ‘홈플렉스 빈백’은 속커버와 겉커버의 이중구조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세탁이 매우 용이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있어서도 기존의 ‘앉기’ 위주의 디자인에서 ‘기대고 눕기’ 중심으로 용도가 확장되어, TV시청이나 영화감상시에 머리까지 온몸을 받혀주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조호준 대표는 “실용신안등록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빈백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에 있습니다. ‘홈플렉스 빈백 701 시리즈’에는 전면과 후면에 세개의 연결 고리가 있는데, 이 고리들의 연결을 통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의 변형과 함께 내부 부피의 변화와 머리받침의 각도를 조절하여 사용 안락감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고 말하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렇듯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기술력을 통해 현재 일본의 DREAMWARE INC.의 러브콜을 받으며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홈플렉스 빈백’은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소비자들이 발품을 팔지 않고도 여러 회사의 다양한 가구 제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붙박이장 내부구조를 디자인하고 견적을 낼 수 있는 셀프디자인프로그램(특허 제10-0624529호)을 출시 준비 중인 (주)인터피플은 온라인 맞춤가구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또한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배송지연보상제, 하자교환보상제, 3일 무료체험이라는 고객과의 3가지 약속을 통해 더욱 신뢰를 쌓아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월간시사매거진 2008년 4월호

    취재_박상목 경제부장/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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