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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 (주)인터피플, 편안하고 재밌는 디자인으로 스마트한 제품 개발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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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디자인 가구 전문업체인 ㈜인터피플(대표 조호준 www.interpeople.co.kr)은 1999년 설립 이후 생활가구 부문에서 새로운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업체는 신선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Relax+Fun’이라는 컨셉트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글로벌 브랜드로의 육성을 목표로 끊임없는 도약을 하고 있다.



    인터피플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PPL 상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06년 출시된 이 폴리몰리 빈백(Bean bag) 소파는 국내 최초이자 시정점유율 1위의 빈백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제품은 또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의 벤처디자인(VDA) 수상과 함께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면서 협찬과 해외 수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폴리몰리 빈백은 지난해 특허청과 한국 발명 진흥회에서 주관하는 2010 상표디자인권전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인터피플은 누워서도 할 수 있는 노트북 테이블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지플렉스(Zflex)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인 스마트폰 빈백(모델명: 미니 MINI)을 지난해 각각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스마트 시대를 맞은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2008년부터 자사 브랜드 그대로 일본 수출을 시작해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 대표는 “인터피플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며 “혁신적인 디자인 개발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빈백 브랜드로 인정받는 날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2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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